티스토리 뷰

카테고리 없음

양세형 프로필

stevejuns 2020. 5. 20. 23:45
반응형




개그맨 양세형이 골목식당에 게스트로 출연하여 화제가 되었습니다. 맛남의 광장이라는 프로그램에서 백종원의 수제자라 할 수 있을만큼 요리실력을 인정받은 양세형이 이번에 골목식당에 나온다고 하는데요. 바로 식당해도 된다고 할 정도로 백종원이 인정한 그가 화제의 방송프로그램에 나온다고 하니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개그맨 양세형은 1985년생으로 올해 만34세입니다. 그는 2003년에 SBS 7기 공채 개그맨으로 정식 데뷔를 했었는데요. 현재 라인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예인으로 그의 동생 양세찬까지 개그맨으로 유명합니다.

 

 

 

 




대한민국의 코미디언인 양세형은 현재 다양한 방송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입지를 크게 넓혀가고 있는데요. 데뷔를 했을 때가 고등학생 2학년 때라고 하는데 그때 여러번의 도전 끝에 붙은 것이 아닌 단 한번의 시험으로 합격했었다 합니다. 동기들 중에서도 가장 어렸다고 하는데요. 





양세형은 데뷔 초 때부터 센스와 기발한 아이디어로 인정을 받기 시작했으며 특히나 2005년에 화상고라는 웃음을 찾는 사람들의 한 코너를 통해 무섭게 인지도가 상승했었습니다. 그때가 무려 21살이었다는 것인데 공중파에 데뷔를 하자마자 유명해졌다고 할 수 있는데요.

 

 

 

 




양세형은 화산고 뿐만 아니라 본인이 나오는 코너마다 인기를 끌었습니다. 하지만 그의 나이 23세 때 한창 잘 나가던 시절에 입대를 결심하게 되었는데요. 빨리 다녀오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여 자원을 했다는 그는 신체검사에서 1급 판정을 받아 현역으로 입대를 했었습니다. 백마부대에 들어가 상병 때에는 홍보지원대로 전입을 갔는데요. 신병 조교를 섰다는 것은 이미 유명한 이야기입니다.



양세형이 제대를 했을 땐 이미 웃음을 찾는 사람들 프로그램이 폐지가 되었기 때문에 그 역시 딱히 스케줄 없이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던 시기였는데요. 




그때 도전 1000곡이라는 프로그램에 여러번 출연하여 인지도를 알리기 시작했고 지금은 코미디빅리그에 정착하여 다양한 개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다른 예능 방송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이제는 양세형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국내에서 대단한 인기를 자랑하고 있는데요. 한 때 연예인 불법도착 사건에 연루되기도 했었지만 그 이후로는 아무런 논란이 없는 연예인이기도 합니다.





양세형은 게임을 좋아한다고 하는데요. 여러 방송에서 봐서 알겠지만 생각하는 것이 기발하고 센스까지 있어 개그 쪽에서도 그렇고 방송을 진행하는 면에서도 화려한 입담을 보여주는 등 재능이 남다른 연예인이기도 합니다.


그런 양세형이 맛남의 광장에 이어 골목식당에도 나와서 과연 어떤 감초같은 역할을 할지 궁금해집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