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프로필

드라마 굿캐스팅으로 오랜만에 지상파에 복귀한 배우 최강희가 매주 방송이 방영될 때까지 패션부터 시작해서 연기력까지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1977년생으로 만43세인 최강희는 나이와 다르게 동안외모로 드라마 상에서도 과거를 회상할 때의 대학생 역할까지도 자연스럽게 연기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알아주는 동안 외모를 가지고 있는 배우로서 최강희는 매니지먼트 길에 소속되어 다양한 캐릭터들을 연기하며 믿고 보는 배우 중 한명입니다. 최강희는 1995년에 굿바이 도쿄라는 KBS 드라마의 신세대 보고 어른들은 몰라요로 데뷔를 하였는데요.

어느덧 20년 넘게 연기를 꾸준히 한 최강희는 중견 여배우로 경력 만큼이나 연기 내공이 탄탄한 연기자입니다. 초창기에도 고등학생 역할을 많이 맡긴 했지만 지금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탄탄한 피부와 어려보이는 페이스를 가지고 있는데요.

그녀가 20대 초반에 아버지가 돌아가시게 되면서 생계를 이어가기 위해 꾸준히 연기 활동을 했다고 하는데요. 성격은 4차원이라고 하는 최강희는 2009년까지만 해도 휴대폰이 아닌 무선호출기를 사용했다고 합니다.

독특한 성격이긴 하지만 선행을 꾸준하는 연예인으로도 알려져 있는 만큼 최강희는 헌혈만 하더라도 여태 30회 이상 했었다고 합니다. 백혈병 어린이를 위하여 연예인 최초로 골수를 기증했다고도 하는 최강희는 지금도 타인의 상처를 보듬어주는 운동으로 알려진 패치코리아에서 연예인 홍보대사를 맡고 있다고 합니다.

배우 최강희는 주변에 친한 연예인들도 꽤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송은이와 김숙과 친한 것은 물론 장나라, 김민서, 선우선, 류현경 등 여러 배우들과 오랜 우정을 다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녀는 연예인 대표하는 동안 외모인데요. 데뷔하고 연기 활동을 했던 초반에는 주로 고등학생 역을 맡았고 7급 공무원이라는 작품에선 10살 어린 상대배우인 주원과 케미를 일으키며 또 한번 그녀가 동안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7급 공무원에 출연하고 오랜만에 2015년에 나와서는 그때부터 꾸준하게 화려한 유혹, 추리의 여왕 등 많은 작품들을 찍으며 활발하게 활동을 했는데요. 추리의 여왕2 이후 오랜만에 굿캐스팅에 출연하면서 컴백했습니다.

배우 최강희는 노래실력 또한 있어서 출연하던 영화나 드라마의 OST를 불렀을 뿐만 아니라 볼륨을 높여요 라는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한 계기로 조정치와 협업하기도 했었습니다. 싱글 앨범을 발매하기도 하는 등 직접 부른 곡만 하더라도 10곡 이상이나 공개되었다고 하는데요.

코믹한 연기는 물론 다양한 장르에서 모든 연기가 가능한 최강희는 이번에 출연하는 작품에서 그녀의 패션까지도 화제가 되었는데요. 입는 의상마다 대중들의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키며 대박행진을 걷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