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프로필

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에 출연 중인 박민영의 연기가 매번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다양한 연기폭을 보여주고 있어 방송이 나올 때마다 호평받고 있는데요.

박민영은 1986년생으로 나무엑터스 소속 배우입니다. 2005년에 광고로 연예계 데뷔를 하였는데요. SK텔레콤의 JUNE으로 데뷔를 하였고 2006년에 거침없이 하이킥이라는 MBC 시트콤드라마를 통해 본격 배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박민영은 중고등학교를 미국에서 다녔었는데요. 그 때 한국 드라마와 영화 등으로 한국에 대한 그리움을 달래다가 배우가 되고 싶어서 한국에 들어왔었다고 합니다. 꾸준하게 작품하는 배우로 알려지기도 했는데요. 비슷한 연령대의 여배우들 중에서도 연기력을 인정받은 박민영은 다양한 장르까지 소화할 수 있는 배우란 타이틀을 얻기도 했습니다.

연기력에 대한 논란이 없는 것으로도 유명한데요. 인터뷰에서 언급했었다 하는데 박민영은 그동안 발성이나 발음하는 것에 있어서 꾸준하게 노력을 했었다고 합니다. 연기를 하고 있는 캐릭터들이 한정되어 있다고는 하지만 나름 다양한 연기하고자 애쓰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영화는 현재까지 2011년에 개봉했던 고양이:죽음을 보는 두개의 눈 하나만 출연을 하였는데요. 배우 박민영은 주로 드라마에 출연하여 많으면 일년에 3개의 작품을 하기로 했으며 데뷔 이후로 2013년을 제외하고 꾸준하게 연기활동을 하였습니다.

 

 

 

 

박민영하면 떠오르는 작품들이 상당히 많은데요. 그만큼 시청률 면에서도 그렇고 화제성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작품마다 늘 주목을 끄는 것 같습니다. 예능프로그램에도 출연을 하기도 했구요.

배우 박민영은 그만큼 수상도 다양하게 한 연예인이기도 합니다. 홍보대사로도 열심히 활동을 했었구요. 2018년에는 데뷔하고 처음으로 팬미팅을 가지기도 했는데요. 노래 뿐만 아니라 춤까지 준비하여 선보였다고 합니다. 

 

 

 

 

작년에 출연했던 그녀의 사생활이라는 드라마도 여러모로 화제성이 있던 작품이었는데요. 뒤이어 올해는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라는 작품을 통해 또 다른 그녀의 연기를 볼 수 있어 많은 분들이 열심히 시청하고 있다고 합니다.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라는 드라마는 JTBC에서 방영되고 있는데요. 매주 월요일, 화요일 밤 9시 반에 시작됩니다. 거기에 출연하고 있는 박민영 외에도 서강준, 이재욱, 문정희 등 모든 배우들이 뛰어난 연기력으로 주목받고 있는데요.

올해도 열일 예정인 배우 박민영의 작품을 마저 기대해하시면 좋으실 것 같구요. 앞으로도 꾸준하게 활동하길 바래봅니다. 내일은 투표일인데 모두들 국민의 권리인 투표 잘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