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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싣고서 가는데 만원이 넘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ㅠㅠ
드디어 만난 백마...오니까 얼마나 좋아해 주던지...

강화도 중에서도 또 배를 타고 들어간 이곳은 코스모스가 예쁘게 피어있었지요

자전거 없이 아주 혼났고....차를 타고 오니 좋았습니다. 

낙조도 이쁘고 해서 찍어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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